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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은 93%, 욕실은 7.6%|숙소가 쓰는 숫자와 쓰지 않는 숫자

· 泊まり火編集部

도마리비의 칼럼은 늘 같은 모양으로 시작한다. “◯◯을 적은 곳은 654곳 중 △곳”.

그 △을 전부 늘어놓아 보았다.

카운터에 놓인 주판
Photo: Paul Keller / CC BY 2.0 (Wikimedia Commons)

93%에서 3.6%까지

게재 654곳(공개 중, 중복 제외)을 분모로, 지금까지의 칼럼에서 세어 온 공개율을 높은 순으로 늘어놓으면 이렇게 된다.

숫자 공개하는 곳 비율 센 칼럼
정원 611곳 93% 조건을 더하면 숙소는 몇 곳 남는가
가는 방법(교통란) 535곳 82% ’역에서 도보’는 41곳
요금의 기준 318곳 49% 요금은 한 채인가, 한 사람인가
넓이(㎡) 199곳 30% 30,000㎡의 과수원에 118㎡의 집
동수(전 2동 이상) 118곳 18% 옆 동에 사람은 있는가
주차 대수 116곳 18% 정원은 채워도 주차장이 모자란다
침구의 수 106곳 16% 정원 6명인데 침대는 2인분
개업 연도 68곳 10% 새로운 숙소는 무엇이 다른가
욕실 수 50곳 7.6% 정원은 늘어도 욕실은 늘지 않는다
아이를 세는 방식 24곳 3.6% 아이는 몇 명으로 세는가
권장 인원 12곳 1.8% 위와 같음

빌라 321채에 한정해 센 두 가지도 더해 둔다. 침실 수가 134채(41%), 체크인 시각이 93채(29%). 글램핑은 게재 데이터를 얻는 방식이 달라 둘 다 0건이므로, 이 둘만 빌라 안에서의 비율이 된다.

정원의 93%에서 아이를 세는 방식의 3.6%까지. 스물여섯 배의 차이가 있다.

위와 아래를 가르는 것

늘어놓고 보면 상위와 하위 사이에 선이 그어진다.

위에 있는 것은 정원·가는 방법·요금. 모두 예약 사이트나 검색의 입력 칸이 되어 있는 항목이다. 인원을 넣는 칸이 있고, 날짜와 장소를 넣는 칸이 있고, 예산 칸이 있다. 칸이 있는 것은 채우지 않으면 검색에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적힌다.

아래에 있는 것은 욕실 수, 침구의 수, 주차 대수, 아이를 세는 방식. 어느 예약 사이트에도 이것을 넣는 칸은 없다. 칸이 없는 것은 자유 기술 안에 스스로 적는 수밖에 없다. 적지 않아도 누구에게 지적받지 않고, 적지 않아도 검색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적히느냐 마느냐를 정하는 것은 그 정보의 중요도가 아니라, 적을 자리가 있는가다.

창이 있는 욕실에 놓인 욕조
Photo: Basile Morin /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요금이 절반뿐인 것은 다른 이유

이 설명으로 하나만 설명되지 않는 것이 요금의 49%다. 요금에는 칸이 있다. 그런데도 절반밖에 공개되지 않는다.

요금은 한 채인가, 한 사람인가에서 본 대로, 고가격대일수록 요금을 공개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칸이 있어도 적으면 비교된다. 비교되어 지느니 문의를 받는 편이 낫다. 그런 판단이 작동할 여지가 요금에는 있다.

즉 공개율을 정하는 힘은 둘이다. 하나는 칸이 있는가. 또 하나는 적었을 때 득이 되는가. 정원은 적으면 후보에 들어가니 적고, 요금은 적으면 비교되니 절반은 적지 않는다.

하위의 네 가지는 묵고 나서 작용한다

공개율이 낮은 항목을 다시 늘어놓으면 공통점이 있다. 모두 예약 단계에서는 작용하지 않지만, 묵고 나서 작용하는 숫자다.

욕실 수는 50곳만 적고 있다. 그러나 정원은 늘어도 욕실은 늘지 않는다에서 본 대로, 정원 8명 이상인 27곳 중 16곳은 욕실이 하나이고, 여덟 명이 차례로 들어가면 마지막 사람이 나오는 것은 날짜가 바뀐 뒤다.

침구의 수는 106곳. 정원 6명인데 침대는 2인분의 HUMMER VILLAGE 아마쿠사는 정원 6명에 침대는 2인분, 남은 4명은 접이식 매트리스다.

주차 대수는 116곳. 정원은 채워도 주차장이 모자란다에서 본 대로 정원 30명에 주차 3대인 숙소가 있다.

아이를 세는 방식은 24곳. 아이는 몇 명으로 세는가에서 본 대로, 같은 ’정원 6명’이 어른 6명의 상한인 숙소와 어른 6명에 유아 4명을 더할 수 있는 숙소 양쪽에 있다.

예약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상위의 숫자이고, 여행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것은 하위의 숫자였다.

애초에 숫자가 되지 않는 항목도 있다

이 공개율 표에 오르지 않는 종류의 정보가 하나 더 있다. 숫자가 아닌 것이다.

사우나는 395곳, 냉수탕은 102곳에서 센 대로, 사우나가 있는 395곳 중 형식·로일리·냉수탕·외기욕의 네 가지를 모두 적은 곳은 7곳뿐이다. 냉수탕을 언급한 곳이 102곳(26%), 로일리가 61곳(15%).

여기에는 ’칸이 없다’에 더해 ’한마디로 말할 수 없다’는 사정도 있다. 정원은 숫자 하나면 끝나지만 사우나의 구성은 몇 줄이 필요하다. 그 몇 줄을 쓰는지는 그 숙소가 사우나를 주인공으로 여기는지에 달려 있다. 실제로 네 가지가 갖춰진 7곳 중 3곳은 이름에 사우나가 들어 있었다.

이 숫자에 관하여

모수는 게재 654곳(공개 중, 중복 제외). 각 항목의 세는 방식은 각각의 칼럼에 쓴 그대로이며, 이 글에서 다시 세지는 않았다. 설비 태그에 근거한 것(정원·요금·침실 수·욕실 수·체크인 시각)과 본문의 기술을 기계적으로 뽑은 것(넓이·동수·주차 대수·침구의 수·개업 연도·아이를 세는 방식)이 섞여 있다. 후자가 전자보다 거칠다.

침실 수와 체크인 시각 두 항목은 글램핑의 데이터가 0건이라 빌라 321채를 분모로 삼았다. 다른 항목과 직접 비교할 수는 없다.

그리고 거듭 말하지만, 적혀 있지 않은 숙소에 그 설비가 없다는 뜻은 전혀 아니다. 세고 있는 것은 설비의 유무가 아니라 예약 전에 읽어서 알 수 있는지다.

묻는 것은 아래에서부터

찾을 때는 위에서부터 쓰고, 물을 때는 아래에서부터 묻는다.

정원과 장소와 요금으로 후보를 좁힌다. 여기까지는 화면 안에서 끝난다. 그다음, 남은 몇 곳을 향해 공개율이 낮은 쪽부터 물어 간다. 욕실은 몇 개인가. 침구의 내역은. 차는 몇 대 세울 수 있는가. 아이는 몇 살부터 한 사람인가.

모두 한 번의 왕복으로 돌아오는 질문이다. 그리고 어느 것도 예약 사이트의 입력 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입력 칸에 없는 숫자 쪽이 묵고 나서 작용한다. 이 1년, 칼럼에서 세어 온 것은 결국 그 이야기뿐이었다.

자주 묻는 질문

숙소가 가장 많이 공개하는 숫자는 무엇인가요?
정원입니다. 도마리비 게재 654곳 중 611곳(93%)이 공개합니다. 다음이 가는 방법을 적은 교통란으로 535곳(82%), 요금의 기준이 318곳(49%)으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가장 적히지 않는 숫자는?
아이를 세는 방식으로 24곳(3.6%)뿐입니다. 그다음으로 적은 것이 욕실 수 50곳(7.6%), 개업 연도 68곳(10%)입니다. 모두 묵고 나서 작용하는 정보지만 예약 전에는 거의 읽을 수 없습니다.
왜 쓰이는 숫자와 쓰이지 않는 숫자가 있나요?
예약이나 검색 양식에 칸이 있는지로 대체로 설명이 됩니다. 인원·날짜·장소·요금에는 칸이 있지만, 욕실 수나 침구 내역, 아이를 세는 방식에는 칸이 없습니다. 칸이 없는 숫자는 쓸 자리 자체가 없습니다.
적혀 있지 않으면 설비가 부족하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세고 있는 것은 설비의 유무가 아니라 예약 전에 읽어서 알 수 있는지입니다. 욕실이 하나뿐이라 숨기는 것이 아니라, 욕실 수를 적을 칸이 어디에도 없다는 쪽이 실태에 가깝습니다.
예약 전에 어떻게 하면 되나요?
공개율이 낮은 항목일수록 물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욕실 수, 침구 내역, 주차 대수, 아이는 몇 살부터 한 사람인지. 모두 한 번의 메일 왕복으로 답이 돌아오는 종류의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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